'망가진 내부통제'…4대 은행 금융사고 10년간 5천500억원
최근 10년간 국내 4대 시중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금액이 총 5천500억원에 달함. 은행들은 사고 발생 시마다 내부통제 강화를 약속했으나 비슷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되면서 고객 신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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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국내 4대 시중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금액이 총 5천500억원에 달함. 은행들은 사고 발생 시마다 내부통제 강화를 약속했으나 비슷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되면서 고객 신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침.
더 보기국내 4대 은행이 가계대출 비중이 높아 위험가중자산 부담은 줄지만 생산적 금융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지적됐다. 금융연구원은 자산 구조 다각화를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더 보기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국민, 신한, 우리, 하나은행과 협력해 점포가 없는 농어촌 지역 주민도 우체국 창구에서 대출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20개 군 단위 지역 총괄우체국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금융 서비스 소외지역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더 보기국내 4대 시중은행이 남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고객을 위해 긴급 금융지원에 나섰다. 대출 한도 확대와 우대금리 적용, 구호 텐트와 급식 차량 지원 등 폭넓은 지원책이 마련됨.
더 보기2024년 상반기 주요 4대 시중은행의 직원 1인당 평균 급여가 7천150만원으로 집계되어 13년 만에 최대폭인 13% 상승률을 기록함. 이는 삼성전자 급여를 웃도는 수준이며, SK하이닉스보다는 낮은 금액임.
더 보기최근 3년간 기술신용대출 시장은 제자리걸음을 보인 가운데, 4대 시중은행들은 약 30조원 대출을 줄였지만 IBK기업은행은 32조원가량 대출을 늘려 감소분을 상쇄했다. 금융당국의 심사 기준 강화로 시중은행 대출은 줄었으나, 기업은행은 국책은행 역할을 수행하며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에 자금 공급을 지속하고 있다.
더 보기국내 4대 시중은행이 급증한 외국인 고객 700만 명을 겨냥해 금융 서비스와 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외국인 고객은 내국인 시장의 포화와 가계대출 규제로 인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며, 한번 고객이 되면 다양한 금융 거래를 한 은행에서 집중하는 경향이 강하다.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모두 맞춤형 상품과 전용 앱, 특화 점포 등을 통해 외국인 고객 확보에 경쟁을 벌이고 있다.
더 보기최근 10년간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금액은 약 5500억원에 이르며, 사고 유형 중 사기가 절반 이상을 차지함. 사고 건수는 연도별로 증감을 보이나 2024년 들어서도 30건이 발생하는 등 여전히 빈발하고 있음.
더 보기충남 청양과 태안 우체국에서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의 대출상품 상담과 접수가 시범 운영되고 있다. 농촌지역 주민들은 가까운 우체국에서 신용대출과 정책대출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함을 느끼고 있다.
더 보기4대 은행 직원들의 상반기 평균 급여가 7150만원으로 12.6% 증가해 13년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함. 신한은행은 평균 급여와 인상률에서 모두 최고치를 기록하며 은행권 내 보수 수준이 가장 높았음.
더 보기올해 상반기 4대 은행 직원 평균급여가 7150만원으로 집계되며 삼성전자(6300만원)를 웃돌았음. 5대 금융지주 직원 평균급여는 1억80만원으로 2019년 이후 처음으로 1억원을 돌파함.
더 보기4대 시중은행의 요주의여신이 올해 2분기 동안 9.6% 증가해 8조원을 넘어섰다. 요주의여신은 아직 공식 부실채권에 포함되지 않지만 부실화 가능성이 커 은행권 자산건전성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더 보기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6월 기준 오픈뱅킹 순가입자 수가 4016만명을 돌파했으며, 연간 이체 건수와 처리금액도 크게 증가했다. 은행 오프라인 점포 감소와 맞물려 오픈뱅킹이 금융계좌 통합관리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더 보기2023년 상반기 4대 금융지주가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부실채권 증가 속도를 대손충당금 적립이 따라가지 못하며 건전성 지표가 악화됨. 부실채권 대규모 매각에도 불구하고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 금융사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질 가능성이 높아짐.
더 보기4대 시중은행의 요주의여신이 2분기 동안 9.6% 증가하며 8조 원을 넘었음. KB국민은행이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고, 하나은행의 부실채권도 급증하여 자산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짐.
더 보기최근 4대 은행의 신입 공개 채용 인원이 2년 새 40% 감소하며 청년 취업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지난해 채용 인원은 1170명으로 전년 대비 11.4% 줄었으며, 비대면 금융 확산으로 경력직 선호가 커지고 있다. 정규직은 감소하는 반면 비정규직은 증가하는 등 인력 구조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
더 보기한국은행은 '한국은행 원화국제결제망'이라는 역외 원화결제시스템의 명칭을 확정하고, 9월 시범 운영을 준비 중이다. 이 시스템은 내년 1월부터 24시간 운영되며, 외국인의 원화 결제 접근성을 높이고 국제금융시장 내 원화 위상을 강화할 목적이다.
더 보기4대 금융지주 회장의 성과급 산정 기준이 전통적 수익성을 넘어 건전성, 주주가치, 디지털 경쟁력 등으로 확대되고 있음.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각각 특색 있는 평가 요소를 반영해 다양한 성과를 중시하는 방향임.
더 보기5대 시중은행이 대출 약 1조 2천억 원에 대해 회수를 포기한 것으로 나타남. 이는 정부의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가계대출이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은행들이 우량 대기업에 집중하는 대출 정책을 유지한 결과로 평가됨.
더 보기올해 들어 5대 은행의 방카슈랑스 판매액이 3월 1조8471억원에서 5월 9464억원으로 급감하며 절반가량 감소함. 금리 인상에 따른 정기예금과 ETF 선호 확산이 방카슈랑스 채널 위축의 주요 원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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