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고용동향' 검색 결과 8건

미국 6월 고용 5만7천건 증가, 예상 절반 수준에 그쳐

6월 미국 경제는 계절 조정 기준 5만7천개의 일자리를 추가해 경제 전문가 예상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실업률은 4.2%로 하락했고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월 대비 0.3% 상승했으나 노동참여율이 61.5%로 하락해 고용시장에 대해 혼재된 신호를 보였다. 이로 인해 연방준비제도(Fed)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더 높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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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운송업 고용 성장 제한적 지속

미국 노동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트럭운송업 고용이 4월 대비 1,000명 증가에 그쳤으며, 최근 5개월 중 4개월은 감소세를 보였다. 2025년 대비 여전히 회복되지 못한 상태이며, 높은 운영비용과 규제압박이 고용 확대에 제약으로 작용하고 있다. 반면, 같은 기간 창고업 고용은 18,100명 증가하는 등 차별화된 고용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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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고용률 26개월 연속 하락…60세 이상 취업자는 증가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1년 새 19만7000명 감소해 26개월 연속 고용률이 하락했다. 반면 60세 이상 취업자는 21만1000명 증가하며 고용 시장 양극화가 심화됐다. 제조업과 건설업 취업자 수는 각각 9만7000명, 6만7000명 감소했으나, 서비스업 중심으로 일부 회복세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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