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상반기 순익 36% 증가…차량보험 적자에도 장기보험 손익 개선 견인
원문: 현대해상 상반기 순익 36% 쑥…車보험 적자에도 장기보험이 견인
요약
현대해상이 2024년 상반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615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6.4% 증가한 호실적을 달성함. 장기보험 손익이 예실차 개선으로 크게 확대된 반면, 자동차보험은 적자 전환해 리스크 요소로 작용함.
핵심 포인트
- • 현대해상이 2024년 상반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을 전년 대비 36.4% 증가한 6151억원으로 발표함
- • 고수익성인 장기보험 손익이 예실차 개선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한 6139억원을 기록함
- •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9조8944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1.2% 증가함
- • 전통 수익원인 자동차보험 부문은 102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적자 전환함
- • 투자손익은 1058억원으로 55.3% 감소했으나, 최근 일부 평가손실이 만회되는 추세임
- • 자동차보험 적자의 주요 원인은 보험료 인하 누적 효과와 정비·보상원가 상승, 그리고 '8주 룰' 도입 지연임
주요 내용
상반기 실적 개요
- • 현대해상이 2024년 상반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을 6151억원으로 전년보다 36.4% 증가시킴
- •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이 9조8944억원으로 11.2% 증가해 미래 수익 기반 확대를 확인함
장기보험 손익 개선 요인
- • 고수익성인 건강보험 등 장기보험 손익이 예실차 개선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해 6139억원을 기록함
- • 예실차 개선 배경
- ◦ 계리가정 선진화 가이드라인 반영으로 손해율과 사업비 가정이 조정됨
- ◦ 기존 보수적 예상 보험금 지출이 줄어든 효과 발생
기타 보험 부문 및 리스크 요인
- • 일반보험(화재·해상·배상책임 등)은 손해율 안정으로 손익 1022억원을 기록, 39% 증가함
- • 자동차보험은 지난 4년 누적된 보험료 인하 효과와 정비·보상원가 상승으로 102억원 적자 전환함
- • '8주 룰' 도입 지연으로 경상환자 장기 치료 시 별도 심사 지연이 자동차보험 적자에 영향 미침
투자손익 변화와 향후 전망
- • 상반기 투자손익은 1058억원으로 전년 대비 55.3% 급감함
- • 1분기 시장금리 상승으로 보유 채권가격 하락에 따른 평가손실이 발생한 영향임
- • 현대해상은 최근 평가손실 일부 만회되며 투자손익이 개선되는 추세라고 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