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금융 · 2026년 8월 20일 오전 01:56 · 원문 ↗

신한은행, 전업주부 등 금융이력 부족자 대상 ‘슈퍼SOL중금리대출’ 출시

원문: ‘전업주부도 신용대출 받을 수 있다고?’…신한은행, ‘슈퍼SOL중금리대출’ 출시

신한은행, 전업주부 등 금융이력 부족자 대상 ‘슈퍼SOL중금리대출’ 출시

요약

신한은행이 자체 개발한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한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 ‘슈퍼SOL중금리대출’을 출시함. 이 상품은 전업주부와 사회초년생 등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중저신용 고객도 최대 2000만원까지 연 5.5%~6.9% 고정금리로 이용 가능함.

핵심 포인트

  • • 신한은행이 자체 개발한 ‘서민 대안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해 금융 이력이 부족한 고객의 신용대출 접근성을 높임
  • • 슈퍼SOL중금리대출’이 최대 2000만원 한도, 연 5.5%~6.9%** 고정금리 조건으로 출시됨
  • • 상품 대상은 NICE 또는 KCB 기준 신용평점 하위 50%인 중저신용 고객임
  • • 대출 기간은 최대 36개월이며,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 적용됨
  • • 최대 연 1.4%p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신한은행 거래실적과 이벤트 우대금리가 포함됨
  • • 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이 ‘신한 슈퍼SOL’ 앱을 통해 완전 비대면으로 진행됨

주요 내용

상품 개요와 조건

  • • 슈퍼SOL중금리대출은 중저신용 고객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함
  • • 대출 금리는 연 5.5%~6.9%의 고정금리임
  • • 대출 기간은 최대 36개월로 설정되며,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을 적용함

대안신용평가모형과 대상 고객

  • • 신한은행이 2026년 3월 도입한 ‘서민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함
  • • 기존 금융정보가 부족한 고객도 평가 대상에 포함됨
    • ◦ 사회초년생
    • ◦ 전업주부
    • ◦ 소득 증빙이 어려운 고객
  • • 이 모형으로 기존 은행 신용평가에서 제외됐던 씬파일러(Thin Filer)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함

우대금리와 실행 방식

  • • 최대 연 1.4%p 우대금리가 제공됨
    • ◦ 급여이체 및 신한카드 이용 시 최대 연 0.9%p 우대
    • ◦ 2026년 12월 31일까지 대출 실행 시 0.5%p 이벤트 우대금리 추가
  • • 대출 신청 및 실행 전 과정이 ‘신한 슈퍼SOL’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됨
  • • 기존 보유 대출도 슈퍼SOL중금리대출로 비대면 갈아타기 가능함

금융 리스크와 향후 방침

  • • 중저신용 고객 대상인 만큼 연체율과 건전성 관리를 주요 리스크로 보고 있음
  • • 신한은행은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 금융비용 경감을 위한 포용금융 확대를 계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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