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ESG 금융 지원액 2년 연속 감소, 개인여신 급감 영향
원문: ESG 중요하다했지만…우리은행 2년 연속 지원 금액 감소, 왜?
요약
우리은행의 ESG 금융 연간 지원액이 2년 연속 감소해 지난해 10조59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개인 대상 ESG여신이 4조원 이상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청년·신혼가구 및 주거안정 대출 감소가 큰 영향을 미쳤다. ESG 투자는 다소 증가했으나 여신 감소분을 상쇄하기에는 부족하다.
핵심 포인트
- • 우리은행 ESG 금융 지원액 2년 연속 감소, 지난해 10조5900억원
- • 개인 대상 ESG여신 4조4105억원 감소, 주거안정자금 대출 축소 영향
- • ESG투자 및 채권 발행 증가했지만 전체 감소세 상쇄 불가
주요 내용
ESG 금융 지원 규모 변화
- • 2023년 12조8800억원에서 지난해 10조5900억원으로 2년 연속 감소
- • ESG여신 부분이 2년 새 3조6725억원 줄며 전체 감소 주도
개인 및 기업 ESG여신 동향
- • 개인 대상 ESG여신은 7조8734억원에서 3조4629억원으로 2년 새 4조4105억원 감소
- • 청년·신혼가구, 주거안정자금 대출이 7조4255억원에서 2조6525억원으로 급감
- • 기업 대상 ESG여신은 2023년 증가 후 지난해 소폭 감소
ESG 투자 및 채권 발행 동향
- • ESG투자 및 프로젝트파이낸싱은 3140억원에서 9100억원으로 증가
- • 지속가능채권 발행 규모도 꾸준히 증가했으나 한국형 녹색채권은 유지 수준
과제와 대응 방안
- • 정책성 개인여신 의존도 감소 필요성 제기
- • 부동산 시장 변화와 정부 정책 종료가 개인여신 감소 원인으로 작용
- • 우리은행은 그룹 차원 ESG금융 전략을 수립·실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