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산업·기업 · 2026년 6월 28일 오전 12:09 · 원문 ↗

한국행 유조선 모두 호르무즈 해협 탈출, 정유사 신규 선박 투입은 신중 기조

원문: “한국행 유조선 모두 호르무즈 탈출”…정유사, 다음 배 보낼까 ‘신중 모드’

요약

미국과 이란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갇혔던 한국행 유조선 7척이 모두 해협을 빠져나와 원유 수급이 안정될 전망이다. 정유사들은 중동 석유회사들의 신규 선박 요구에도 불구하고 휴전 불확실성과 상승한 운임·보험료를 이유로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해수부도 중동 해역 운항 자제를 계속 권고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 호르무즈 해협에 갇혔던 한국행 유조선 7척 모두 해협 탈출
  • • 원유 수급 안정과 석유제품 가격 하락 기대
  • • 정유사, 휴전 불확실성과 부담으로 신규 선박 투입 신중
  • • 해수부, 중동 해역 운항 자제 권고 유지
  • • 국제 정세 불확실성 지속으로 위험 관리 필요

주요 내용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상황

  • •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갇혔던 한국행 원유 선적 유조선 7척 모두 해협 밖으로 빠져나옴
  • • 유조선 도착에 따라 국내 원유 수급과 석유제품 가격 안정 기대
  • • 두바이유는 전쟁 이전 수준으로 가격 하락 중

정유업계 대응과 고민

  • • 중동 석유회사들은 장기 공급계약 이행을 위해 신규 선적 선박의 해협 투입 요구
  • • 정유사들은 휴전 상황의 불확실성과 높은 운임·보험료 부담으로 신규 선박 투입에 신중한 입장
  • • 해수부는 호르무즈 해협이 전쟁 위험 구역임을 이유로 중동 해역 운항 자제를 권고 중

국제 정세와 시장 영향

  • •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로 원유 수급 불안 완화 및 유가 안정 기대감 확산
  • • 하지만 위험구역 지정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운송 위험은 여전
  • • 정부는 국제사회의 공조와 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리스크 관리를 지속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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