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거시·정책 · 2026년 7월 7일 오후 10:25 · 원문 ↗

챗GPT 구독료, 2025년 소비자물가지수에 반영된다

원문: “주변에 안 쓰는 사람이 없어서”…챗GPT 구독료, 소비자물가에 넣는다

요약

국가데이터처가 2025년 기준 소비자물가지수에 챗GPT 등 생성형 AI 구독료를 포함하기로 했다. 이번 개편은 1인 가구 관련 서비스와 첨단 AI 서비스를 반영하면서 전통 품목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이뤄진다. 데이터처는 12월 18일 최종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는 향후 한국 물가 지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핵심 포인트

  • • 2025년부터 챗GPT 등 AI 구독료 소비자물가지수에 반영
  • • 서비스 중심 소비 증가 및 1인 가구 품목 확대가 반영된 개편
  • • 12월 18일 최종 물가지수 개편안 발표 예정

주요 내용

소비자물가지수 개편 배경 및 내용

  • • 2020년 기준 소비자물가지수를 2025년 기준으로 대대적 개편 예정
  • • AI 생성형 서비스 구독료, 클라우드 저장료, 전기차 충전료 등 신품목 반영
  • • 전통 식자재 및 일부 내구재 품목은 제외돼 서비스 중심 소비 반영 강화

AI 구독료 소비 반영 현황

  • • 2023년 4월 챗GPT 월간 활성 이용자 2345만명으로 역대 최대 기록
  • • 국민의 44.5%가 생성형 AI 경험, 7.9%가 유료 구독자로 조사됨
  • • AI 구독료가 물가에 포함되면서 해외 빅테크 요금 정책이 한국 물가 영향 가능

서비스 중심 소비 증가와 물가 지표 변화

  • • 서비스 비중이 물가에서 57.8%로 증가, 상품 비중은 42.2%로 감소
  • • 1인 가구 관련 외식 서비스(밀키트, 샐러드 등) 신설
  • • 보험료, 장례비 등 고령화 관련 서비스 가중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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