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금융 · 2026년 7월 19일 오전 08:18 · 원문 ↗

"후계자 없다고 폐업?"… 은행들이 나섰다

요약

국책은행과 주요 금융지주들이 경영 승계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1800억원 규모의 기업승계펀드를 포함한 다양한 인수금융과 비금융 지원을 제공하며 기업 M&A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5년간 3조원을 투자해 기업 승계를 강화하고,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등도 후계자 양성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 IBK금융 1800억원 기업승계펀드 운용
  • • 우리은행 5년간 3조원 투입해 기업승계 지원
  • • KB국민은행 후계자 양성 및 경영 컨설팅 제공
  • • 중소기업 M&A 활성화로 사업 연속성 확보
  • • 금융권 비금융 서비스로 판로 개척 및 경영진 지원

주요 내용

국책은행의 중소기업 지원

  • • IBK투자증권과 함께 1800억원 규모 기업승계펀드 인수금융 주선
  • • 생산적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한 자금 공급, 경영진 파견, 판로 개척 등 비금융 지원 병행

금융지주의 기업승계 금융 서비스

  • • 우리금융 산하 우리은행, 시중은행 최초로 기업승계 지원센터 신설
  • • 기업 인수금융과 대출 자금 조달, 컨설팅을 통해 기업 생태계 지속 성장 지원
  • • KB국민은행, 기업 승계 및 지배구조 컨설팅 운영과 후계자 양성 교육 프로그램 제공

중소기업 사례 및 지역경제 영향

  • • 후계자 부재로 위기였던 지방 식음료 제조 중소기업 A사는 IBK금융의 기업승계펀드 매각을 통해 인수 예정
  • • 금융권의 승계 지원 강화가 지역 중소기업 고용 유지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