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패닉, 2020조 가계빚 짓누른다
원문: [뉴스&분석] 금리패닉, 2020兆 가계빚 짓누른다
요약
5대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7.53%까지 상승하며 가계부채 부담이 심화됨. 미국 국채금리 급등과 한국 국고채 금리 상승에 따라 금융시장 불안이 확대되고, 한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자금 조달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핵심 포인트
- •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연 7.53%에 도달함
- • 한국은행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올해 3.798%로 지난해 대비 84.5bp 상승함
- • 가계신용 잔액이 2019조8000억원으로 높아져 가계의 부채 부담이 커짐
- • 미국 국채 금리 급등에 따라 한국의 코스피가 6500선 아래로 하락함
- • 오는 27일 한은 금통위에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져 자금 조달 부담이 증대될 전망임
- • 신한은행 등 은행들은 대출 금리 상승과 여신 관리 강화로 이자수익 및 차주 상환 부담이 모두 증가하는 상황임
주요 내용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 현황
- • KB금융을 포함한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연 7.53%에 도달함
- • 신한은행이 시장금리 변동에 따라 주담대 금리와 여신 관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음
- ◦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단이 7.53% 기록함
- ◦ 대출 금리 상승이 이자수익 여건과 차주 상환 부담을 동시에 변화시킴
시장금리 및 가계부채 현황
- • 3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올해 3.798%로 전년 대비 84.5bp 상승함
- • 가계신용 잔액이 2019조8000억원에 달해 가계 부채 부담이 커지고 있음
- • 미국 국채 금리 급등이 한국 금융시장에 파급되어 코스피 지수가 6500선 이하로 하락함
금융시장 영향과 전망
- • 미국 국채 금리 급등과 이에 따른 한국 국고채 금리 상승이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증대시킴
- • 오는 27일 한은 금통위에서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 기업과 정부의 자금 조달 부담이 가중될 전망임
- • 은행 업계에서는 예대마진과 건전성 변화가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상반된 전망이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