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금융 · 2026년 7월 29일 오전 04:37 · 원문 ↗

“연내 금리 한두차례 더 올리나” 질문에…한은 총재 “인상 기조 유지가 합리적”

“연내 금리 한두차례 더 올리나” 질문에…한은 총재 “인상 기조 유지가 합리적”

요약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연내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밝힘. 금리 인상 시기와 강도는 향후 자료와 경기 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계획임을 언급함.

핵심 포인트

  •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인상 기조 유지가 근원물가 상승 억제에 가장 합리적이라고 밝힘
  • • 연내 금리를 한두 차례 더 인상할 가능성에 대해 데이터와 경기 상황을 면밀히 살펴본 후 결정하겠다고 언급함
  • • 6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3.2%로 단기 충격이 나타났으나 근원물가 상승률을 더 중요하게 평가함
  • • 5월 근원물가 상승률은 2.5%까지 오른 상태임
  • • 국제유가 변동성과 환율 영향 등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 • 경기 호황에 따른 수요 측 물가 상승 압력도 계속되고 있음을 강조함

주요 내용

기준금리 인상 기조 유지 의지

  •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근원물가 상승률 억제에 가장 합리적이라고 밝힘
  • • 연내 금리 추가 인상 여부는 앞으로 입수할 데이터와 경기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결정하겠다고 답변함

물가 동향과 전망

  • • 6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3.2%까지 단기적으로 오른 이유가 외부 충격에 기인한다는 설명
  • • 근원물가 상승률이 더 중요한 지표이며, 5월 근원물가 상승률이 2.5%까지 올랐음을 강조함
  • •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국제유가 변동성과 환율 상승, 그리고 소득 개선에 따른 수요 측 상승 압력을 들었음
  • • 향후에도 이러한 요인들로 물가가 상당 기간 목표 수준(3%)을 상회하면서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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