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산업·기업 · 2026년 8월 14일 오전 08:35 · 원문 ↗

AI 상담 확산으로 은행 상담원 30% 감소

원문: AI상담 늘자 … 은행 상담원 30% 줄었다

AI 상담 확산으로 은행 상담원 30% 감소

요약

은행권에서 인공지능(AI) 상담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상담 인력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남. AI 상담은 효율성을 높였으나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과 콜센터 서비스 품질 관리라는 과제를 안고 있음.

핵심 포인트

  • • 올해 상반기 13개 은행의 상담 중 58.9%를 AI 상담이 처리함
  • • 제주은행의 AI 상담 비중이 60.8%, 신한은행은 84.2%로 각각 증가함
  • • IBK기업은행도 AI 상담 비중이 38.8%로 높아지는 등 은행권 전반에 AI 상담 확산 현상 나타남
  • • KB국민은행은 상담 인력이 2022년 1133명에서 올해 상반기 868명으로 약 265명 감소함
  • • AI 상담 도입으로 간단 문의에 신속 대응 가능해졌으나,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문제와 복잡 상담의 한계 존재함
  • • 박상혁 의원은 디지털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추가 정책 마련 필요성을 강조함

주요 내용

은행권 AI 상담 확산 현황

  • • 올해 상반기 13개 은행의 상담 중 58.9%를 AI 상담이 담당함
  • • 주요 은행별 AI 상담 비중 증가 상황
    • ◦ 신한은행이 84.2%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함
    • ◦ 제주은행은 60.8%, IBK기업은행은 38.8%를 기록함
  • • AI 상담 비중 증가는 콜센터 상담 인력 구조 재편으로 이어짐

상담원 감소 및 운영 변화

  • • KB국민은행 상담 인력이 2022년 1133명에서 868명으로 265명 줄음
  • • 콜센터 역할의 효율화와 비용 절감 효과 있었으나 서비스 품질 관리는 과제로 남음
  • • 일부 은행에서 상담 인력 재교육과 새로운 역할 재정립이 요구되는 상황임

AI 상담의 장단점과 사회적 과제

  • • AI 상담은 24시간 즉각 응대로 간단 문의에 신속 대응 가능하도록 개선함
  • • 디지털 취약계층은 AI 활용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금융 접근성 저하 우려가 나타남
  • • 복잡하거나 개인화된 상담에 대해 AI의 이해와 공감 능력이 부족해 만족도가 낮을 수 있음
  • • 박상혁 의원은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보호 정책 마련과 사회적 관리 필요성을 강조함
  • • 은행들은 AI와 사람 협력 모델 구축을 통해 변화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을 보임

금융 산업과 시장에 미치는 영향

  • • AI 상담 확산이 금융 산업 전반의 구조 변화를 촉진함
  • • 이는 고객 서비스 방식 변화를 가져오고 장기적으로 금융 시장 경쟁 구도에 영향 줄 것으로 전망됨
  • • 정부 차원의 디지털 포용 정책과 AI 도입에 따른 일자리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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