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거시·정책 · 2026년 7월 19일 오전 01:27 · 원문 ↗

“월세로, 부업뛰며, 주식해야 살아진다”…1인 가구 생존법

원문: “월세로, 부업뛰며, 주식해야 살아진다”…1인가구 생존법

요약

최근 1인 가구에서 본업 외 부업을 하는 ‘N잡러’ 비율이 59.6%로 늘어나며 경제적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주거 형태는 전세 비중이 줄고 월세가 절반에 육박하는 등 변화했으며, 많은 1인 가구가 경제적 부담 속에서도 혼자 사는 삶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자산관리와 재테크의 어려움으로 대출을 활용해 주식 투자 등 금융 투자를 늘리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 1인 가구 N잡러 비율 59.6%로 증가
  • • 전세 비중 감소, 월세 비중 48.8%로 상승
  • • 주식·ETF 투자 비중 확대와 대출 활용 증가

주요 내용

부업 증가와 자산관리

  • • 1인 가구 중 59.6%가 부업을 하며 특히 20대는 69.1%로 가장 높음
  • • 부업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 만족도가 더 높음
  • • 부업 2개 이상인 사람의 노후 준비 우수 답변 비율은 21.1%

주거 형태 변화와 경제적 부담

  • • 1인 가구의 전세 거주 비중은 23.4%로 2년 전보다 6.6%포인트 하락
  • • 월세 거주 비중은 48.8%로 증가해 절반에 가까워짐
  • • 월세 미납 경험자는 10.7%로 2년 전보다 2.8%포인트 증가
  • • 내 집 마련 의향이 높은 20~30대는 약 70%에 달함

금융 투자와 경제적 불안

  • • 예·적금 비중은 28.3%로 2년 전 대비 7.8%포인트 감소
  • • 주식·ETF 투자 비중은 21.1%로 6.1%포인트 증가, 가상자산 투자도 늘어남
  • • 대출을 통한 금융상품 투자 경험자 비율이 34.0%로 상승
  • • 경제·재무 개선이 가장 시급한 부분으로 꼽히며 자산관리 어려움이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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