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증시 · 2026년 7월 9일 오후 08:11 · 원문 ↗

SK하이닉스, 알리바바 뛰어넘는 美 최대 IPO로 40조원 조달

원문: SK하이닉스, 알리바바 넘어 美 최대 IPO...40조원 조달

요약

SK하이닉스가 10일 나스닥에 ADR(주식예탁증서)을 상장하며 공모가 149달러로 약 265억 달러(약 40조원)를 조달한다. 이는 미국 증시에 상장하는 외국기업 IPO 중 최대 규모로 알리바바의 기록을 넘어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오프닝벨 행사에 참석하고,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수요가 몰려 청약 대금은 약 1715억 달러에 달했다.

핵심 포인트

  • •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49달러, 약 40조원 조달
  • • 미국 외국기업 최대 IPO 기록 경신
  • • 최태원 회장 오프닝벨 행사 참석 및 대규모 글로벌 투자자 참여
  • • AI 반도체 투자 흐름에 영향 예상 및 시장 변동성 우려

주요 내용

상장 및 조달 규모

  • •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49달러로 확정, 총 조달액 약 265억 달러(40조원)
  • • 외국기업 중 미국 증시 최대 IPO 기록 달성, 알리바바 250억 달러 초과
  • • 발행주식의 2.5%인 최대 1779만 주 신주 발행, 나스닥 ‘SKHYV’로 상장

투자자 반응 및 마케팅

  • • 공모 물량 7배 이상 청약 몰려, 청약 대금은 약 1715억 달러(260조원)에 달함
  • • 글로벌 펀드 및 국부펀드 등 주요 투자자 대거 참여
  • • 최태원 회장이 오프닝벨 행사 참석해 AI 반도체 경쟁력 및 성장전략 직접 설명

시장 영향 및 전망

  • • SK하이닉스 상장이 AI 반도체주 투자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
  • • 메모리 반도체 투자 채널 확대와 ETF 및 뮤추얼펀드 자금 유입 기대
  • • 일부에서는 주가 변동성 확대 및 차익실현 촉진 가능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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