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산업·기업 · 2026년 7월 28일 오전 01:02 · 원문 ↗

“이집 맛집이네”…韓금융사 단골된 해커들, AI 무기까지 장착했다

원문: “이집 맛집이네”…韓금융사 단골된 해커들, AI 무기까지 장착했다 [기자24시]

“이집 맛집이네”…韓금융사 단골된 해커들, AI 무기까지 장착했다

요약

한국 금융사가 해커들의 집중적인 공격 대상이 되면서 하루 평균 9만 건의 해킹 시도를 받고 있음. 금융 소비자의 높은 소득과 선진 IT 기술 도입으로 개인정보 가치가 커져 해커들의 표적이 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해 민관 차원의 보안 투자 확대가 요구되고 있음.

핵심 포인트

  • • 한국 금융사가 해커들로부터 하루 평균 9만 건의 해킹 시도를 받고 있음
  • • 해커들이 한국 금융사를 집중 공격하는 이유로 높은 금융 소비자 소득과 세계 선두권 IT 적용률이 개인정보 가치 증가에 기여함
  • • 한국 금융계는 성장에 집중하는 동안 보안 투자가 부족해 실제 해킹 피해가 빈번히 발생함
  • • 작년 한 대형 금융사는 정보 보호 예산을 줄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비판받음
  • •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해킹 시대 도래로 해킹 위협이 더욱 증가할 전망임
  • • 민관 합동으로 보안 투자를 강화해야 하는 위기 상황임

주요 내용

한국 금융사의 해킹 위협 현황

  • • 한국 금융사를 겨냥한 해킹 시도가 하루 9만 건에 달함
  • • 해킹 공격이 단순히 보안 허점 때문이 아니라, 데이터의 높은 가치가 원인임
  • • 해커들이 한국 금융사를 집중 공격하는 배경에는 다음 요인이 있음
    • ◦ 금융 소비자의 평균 소득이 높음
    • ◦ 금융 서비스에 세계 최고 수준의 IT 기술 적용률

보안 투자와 피해 사례

  • • 한국 금융계는 성장에 집중하며 정보 보호에 필요한 투자를 소홀히 함
  • • 지난해 한 대형 금융사는 정보 보호 예산을 축소해 해킹 피해를 키운 점이 드러나 비판받음
  • • 잘나감에 따른 '보안 비용' 문제를 간과한 결과 해킹 피해가 심화됨

미래 위협과 대응 방안

  • • 인공지능(AI)이 활용되는 자율해킹 기술의 등장으로 해킹 위협이 더욱 확대될 전망임
  • • 금융사 및 정부가 민관 협력으로 보안 투자를 강화해야 함
  • • 보안 체계 구축과 인력 보강 등 방어력을 높이는 노력이 시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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