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금융 · 2026년 7월 24일 오전 04:57 · 원문 ↗

자동차 보험료 인상 검토…과잉진료 적자 심화에 제도적 지원 절실

원문: “자동차 보험료 또 오르나”…과잉진료 적자 심화에 지원도 지지부진

요약

올해 상반기 대형 손해보험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4.5%로 지난해 대비 1.9%포인트 상승하며 적자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2년 연속 보험료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나, 과잉진료 문제 해결을 위한 8주룰 도입 지연으로 제도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보험 업계는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기조에 맞춰 제도 개선을 통한 손해율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 대형 손보사 2024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84.5% 기록
  • • 보험료 인상 필요성 증대하나 금융당국 상생금융 기조에 제약
  • • 과잉진료 문제 해결 위한 8주룰 도입 지연으로 제도적 지원 요구 확대

주요 내용

손해율 상승과 적자 심화

  • • 2024년 상반기 대형 손보사 자동차보험 손해율 84.5%로 전년 대비 1.9%포인트 상승
  • • 손해율 마지노선인 82%를 넘어서면서 사업비 등으로 인한 적자 지속
  • • 하반기 사고 증가로 적자 폭 확대 예상

보험료 인상 논의 및 상생금융 기조

  • • 올해 보험료는 5년 만에 인상했으나 1%대로 상향 제한
  • • 2년 연속 보험료 인상 목소리 존재하나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정책과 충돌
  • • 누적된 보험료 인하 부담으로 추가 인상 필요성 대두

과잉진료 문제와 8주룰 도입 지연

  • • 8주룰 도입으로 경상환자의 과잉진료 심사 강화 기대
  • • 금융당국은 8주룰로 3%대 보험료 절감을 예상했으나, 의료계 반발로 도입이 지연되고 있음
  • • 제도적 지원 없이는 손해율 개선 어려워 보험료 인상 압력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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