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우유 의존도 낮춘다…유업계, 단백질음료·발효유로 체질 개선
유업계가 기존 흰 우유 중심에서 벗어나 단백질 음료, 발효유, 식물성 음료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올해 1분기 푸드서비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커피, 분유, 단백질 음료 중심으로 수출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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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업계가 기존 흰 우유 중심에서 벗어나 단백질 음료, 발효유, 식물성 음료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올해 1분기 푸드서비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커피, 분유, 단백질 음료 중심으로 수출도 추진 중이다.
더 보기건강 중시 소비 트렌드 확산에 따라 식품업계가 저당 소스와 발효유 제품을 지속 확대하고 있음. 대상의 청정원 로우태그 저당 소스·드레싱은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 매출 100억원을 돌파함. 풀무원다논은 마시는 요거트 '액티비아업'의 당 함량을 낮춘 3종을 새로 출시함.
더 보기국내 음료업계가 건강과 자기관리에 민감한 MZ세대를 겨냥해 칼로리 제로 또는 저칼로리 제품 경쟁에 나서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4월에 출시한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동서식품은 원두 양을 늘린 캡슐커피로 홈카페족을 공략 중이다. 하이트진로는 칼로리를 25% 낮춘 '라이트 소주'를 한정 출시해 여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더 보기Lifeway Foods는 소비자의 건강 관심 증가에 힘입어 긍정적인 실적 변화를 보이고 있다. 건강 중심 제품 수요 증가가 회사 성장에 주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더 보기매일유업의 저당두유 '매일두유 99.9 서리태'가 출시 두 달 만에 200만 팩 판매를 돌파하며 웰니스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hy의 무당 발효유 '야쿠르트XO'는 1년 만에 2500만 개 누적 판매를 기록했고, 오뚜기는 중량을 20% 늘린 '진비빔면'으로 여름철 비빔면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더 보기일본 기업 아사히가 인도 시장에 유제품 음료 브랜드 칼피스(Calpis)를 출시한다. 이번 출시는 인도 음료 시장에서 유제품 음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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