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에 국내 최대 전기로 준공…탄소저감 강재 생산 본격화
포스코가 광양제철소에 연산 250만톤 규모의 국내 최대 전기로를 준공하며 저탄소 철강 생산에 본격 나섰다. 이 전기로는 기존 고로 대비 탄소배출량을 최대 75% 감축하며, 2030년까지 자동차강판과 전기강판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수소환원제철 상용화를 위한 기반 구축도 함께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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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기경제 6단체가 탄소중립기본법 개정과 관련해 현실적인 온실가스 감축경로 마련을 정치권에 촉구하며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들은 현재 기술 실증 단계에 머무른 수소환원제철,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등의 핵심 기술 상용화가 2040년 이후 예상됨에 따라, 조기 감축을 강조하는 '오목형 감축경로' 대신 2040년대 이후 감축 속도를 높이는 '볼록형 감축경로' 도입을 요구했다. 기후위기특별위원회는 산업계의 제안을 반영해 실현 가능한 감축경로 설계에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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