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노인 전재산 노린 3억5000만원 수표 빼돌린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원문: 70대 노인 전재산 노렸다…3억 5000만원 수표로 빼돌린 피싱범 ‘덜미’
요약
검사와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70대 여성 피해자에게서 3억 5000만원 상당의 수표를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원 2명이 서울 강남경찰서에 의해 검거됨. 경찰은 범행을 기획·지시한 총책의 소재를 추적 중이며, 이미 다른 사건으로 구속된 인물들도 포함되어 있음.
핵심 포인트
- • 서울 강남경찰서가 보이스피싱 조직원 2명을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임
- • 피해자 70대 여성에게 '통장이 대포통장으로 이용됐다'고 속여 3억 5000만원 상당의 수표를 편취함
- • 경찰이 은행에 즉시 지급정지를 요청해 피해 수표 중 2억 원 상당은 현금화하지 못함
- • 수표를 직접 수거한 사람과 전달책 2명은 이미 다른 보이스피싱 사건으로 구속된 상태임
- • 수사 당국이 해외에 있는 범행 총책의 소재와 조직 규모, 구체적 범행 수법을 집중 조사하고 있음
주요 내용
범행 개요 및 검거 상황
- • 검사와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피해자에게 접근한 보이스피싱 조직이 사기 행위 실행함
- • 70대 피해자에게 통장이 대포통장으로 이용됐다고 거짓말하며 **3억 5000만원 상당 수표를 요구함
- • 서울 강남경찰서가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현금 수거책 A씨(50대)와 전달책 B씨(40대)를 입건함
- • 수거책과 전달책 2명은 이미 다른 보이스피싱 관련 사건으로 구속 상태임
수사 진행 및 대응 조치
- • 경찰이 피해 신고 접수 즉시 은행에 지급 정지 요청을 통해 수표 현금화를 막음
- ◦ 수표 중 약 2억 원 상당이 현금화되지 못함
- • 폐쇄회로(CC)TV 영상 등 증거를 활용하여 전달책 B씨를 약식 검거함
- • 범행 총책이 범죄를 기획·지시한 것으로 보고 해외 소재 가능성을 포함해 소재 추적 중임
- • 경찰이 범죄 조직 규모와 구체적인 범행 수법 파악에 집중하고 있음